쿠퍼렛츠 시즌3 KOOFA SOCIAL IMPACT PROJECT
‘변화를 그리다’ 신청서
협동적 성찰(co-operative reflection) 퍼실레티이션 그룹 (코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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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
D.N.A (나와 우리 다움 찾기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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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취지 및 배경 |
불평등이 구조화된 일상 속에 협동적 성찰(co-operative reflection)을 통해서 나와 우리 다움을 찾기 위해 인간의 총체적 대화 퍼실리테이션 시도해보기. |
프로젝트 계획서
프로젝트명 |
D.N.A (나와 우리 다움 찾기 프로젝트) |
1. 프로젝트 선정 배경
○ 불평등이 구조화된 일상
일상에서 벌어지는 불평등이 개별적 사건을 넘어서서 반복적 특징을 갖는 것이라면 이는 구조화되었다고 말하기에 충분합니다. 구조화되었다는 것은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가 개인들에게 내면화되고 일상화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와 개인의 행동 사이에는 매우 긴밀한 구조적 관계가 존재한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커뮤니티 구성원(당사자)의 참여와 성장없이 외부의 구조적 개입(정책 및 제도 개선)만으로 어떠한 불평등 개선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구조적인 변화만 강조한채 그 구조를 재생산해내는 사람들의 패턴화된 행동(관습적이고 관성적으로 고정된 틀 속에서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근본적으로 성찰 되지 않는다면 결국 본질은 바뀌지 않은 채 다른 이름과 형태로 그러한 문제가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이처럼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사회구조와 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를 오히려 스스로 반복적으로 만들고 있는 지역사회 구성원(당사자)들의 개별적 행동, 인식 변화를 위한 방법으로써 ‘협동적 성찰’ 퍼실리테이션을 해보고자 합니다.
○ 협동적 성찰(co-operative reflection)
협동적 성찰(co-operative reflection)이란 개인과 개인들(커뮤니티)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 다움’과 ‘커뮤니티(우리) 다움’을 찾거나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위한 방법으로서 자신의 기계화된 몸, 정신을 인식하고, 실험하는 연극적 방법을 주로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기계화된 자신과 사회를 다시 바라보고, 그 틀을 벗어나 다른 것을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촉진할 것입니다. 그래서 구조적인 변화에 대한 접근법을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내생적이고 당사자 중심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당사자)들과 커뮤니티(구조적인 것 포함)간의 나선형-선순환 성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DNA구조 모형과 협동적 성찰(co-operative reflection)에 대한 개념적 모형도>
○ 개인과 커뮤니티간 나선형-선순환 성장
‘개인과 커뮤니티간 나선형-선순환 성장’이란 여러 사람들간 성찰과 공감 등을 통해 사회공동체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그 속에 개인(나 다움)을 잃는 것이 아니라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며 일정궤도까지 같이 가면서 함께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위 그림 참조).
기존의 사회 변화 방법이 공동체를 강조한다든지 혹은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는 것으로 서로 종종 부딪힌 반면, 협동적 성찰은 위 두 축을 이어주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인과 개인들(커뮤니티)간의 협동적 성찰을 통해 ‘나 다움’과 ‘커뮤니티 다움’을 찾거나 만들어가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인간의 총체적 대화 퍼실리테이션
아우그스트 보알은 1960년대부터 “억압된 사람들의 연극(theatre of the oppressed)”을 통해 억압에 적응한 시민들의 습관화된 몸과 정신을 일깨우며 시민사회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여기에 영향을 받아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활동 중 하나가 데이비드 다이아몬드의 “살아있는 것들을 위한 연극(Theatre for living)”입니다.
Theatre for living은 커뮤니티와 신체적-상징적 의사소통을 통해 언어를 넘어선 깊은 대화를 나누는 방법에 대한 워크숍입니다. ①평소에 인식조차 못했던 내면의 마음을 인식하고, 이를 신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각종 게임 및 신체적 활동을 하고 ②표현된 몸짓을 하나의 상황극으로 만드는 방법. 그리고 ③상황극 중에 관객(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개입하며 자신과 커뮤니티를 변형해보는 연습을 통해서 진정한 자신과 커뮤니티를 찾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관객 참여 및 성찰형 연극에서는 전통적인 연극에서의 배우의 역할과는 전혀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무대 위 존재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들은 관객이면서 동시에 배우이고, 등장인물이면서 해설자이기도 한 다중적인 역할을 감당합니다. 이러한 역할에 대해 교육연극에서는 ‘배우-교사(actor-teacher)’라고 명명하며, 공동체 연극 일반에서는 ‘조력자(facilitator)’, 또는 ‘조커(jocker)’라고도 불립니다.
즉, Theatre for living에서 퍼실리테이터는 ‘조커’라고 불리는데 기존의 일반적인 퍼실리테이터는 논리적-이성적 대화(의식과 전의식 영역) 촉진에 초점을 둔다면 이러한 조커는 상징적-원시적 대화(무의식 영역) 촉진에 초점을 두는 것을 차이점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인간의 대화는 두 성격의 대화가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heatre for living’에서도 조커가 관객 및 참여자들과 대화하는 많은 부분이 논리적-이성적 대화이고, 일반적인 퍼실리테이션에서도 ‘그림 그리기’를 한다든지, 참여자들의 얼굴 표정 등을 살펴본다든지 등 상징적이고 비언어적인 부분도 주의 깊게 사용합니다. 다만, 논리적-이성적 대화는 기업, 즉 비즈니스 영역에서 주로 많이 쓰이고, 커뮤니티(지역사회)에 갈수록 논리적-이성적 대화보다는 상대적으로 상징적-원시적 대화가 더 많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비해 지금 지역사회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시민참여방법이 주로 논리적, 이성적 대화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보니, 주로 그런 대화로 접근 가능한 분야(환경-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나 그런 대화가 원활한 대상들의 ‘시민참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에서는 논리적이고 이성적 대화 촉진 뿐만 아니라 상징적이고 원시적인 대화를 촉진하는 방법을 병행하여 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을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2. 프로젝트 목적
○ 커뮤니티 내 협동적 성찰 촉진
커뮤니티 내 협동적 성찰을 촉진함으로써 나 다움과 커뮤니티(우리) 다움을 찾는 것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 일상의 변화를 통한 사회 변화
사회변화를 위해 구조적이고 외부적인 접근이 아닌 우리 일상의 변화를 통해 내생적이고 당사자 중심적인 접근을 하고자 합니다.
○ 총체적 대화 퍼실리테이션 시도
언어화가 가능한 영역(의식-전의식) 뿐만 아니라 언어화가 불가능한 영역(무의식)에 대한 소통을 촉진하는 시도를 함으로써 인간의 총체적 대화를 촉진해보고자 한다.
3. 세부 활동계획
○ 활동 목적 : 불평등이 구조화된 일상 속에 협동적 성찰을 통해서 나와 우리 다움을 찾기 위한 인간의 총체적 대화 퍼실리테이션 학습-실천-나눔(반복)
○ 활동 방법(개요)
학습 : 이론 중심 과정(매월 1회)과 실습 중심 과정(매월 1회)를 병행 : 5월~12월
실천 : 다른 프로젝트 속 수행사례 만들기 : 4월~6월, 독립 프로젝트 실천 : 7월~12월
나눔 : 협동적 성찰 퍼실리테이션 첫걸음 과정 (매월 1회) : 8월~12월
+ 7월 중간 성과 공유회를 기점으로 성찰 및 향후 진행방향 설정
○ 세부 활동 내용
① 이론 중심 과정
* 주기 : 매월 1회(매월 두번째 목요일 저녁 8시~10시(안)
* 방법 : 그룹 영상 통화를 활용한 온라인 토론 (2시간)
* 참여 방법 : ‘협동적 성찰’ 관련 자료를 읽고, 에세이 써서 공유(에세이 쓴 사람만 참여 가능)
※관련 자료
연극적 방법
- 이효원(2015). 연극치료와 함께 걷다. 도서출판 울력
- David Diamond(2007). Theatre for living – the art and science of community-based dialogue, Trafford.
- 아우그스또 보알(2013). 배우와 일반인을 위한 연기 훈련, (이효원, 옮김). 울력, (원서출판 1992).
- 아구스스또 보알(1998). 아우그스또 보알의 연극 메소드, (이효원, 옮김). 현대미학사, (원서출판 1994).
지역사회 기반 연구활동에 대한 이론적 배경
- Patricia leavy(2015). 융합연구 방법론 - 문제중심형 초학제적 접근방법, (송인한, 옮김). ㈜박영story, (원서출판 2012).
- Patricia Leavy(2018). 예술기반 연구의 실제. (김정희, 신승렬, 강병직, 김정효, 김해경, 손지현, 안혜리, 옮김). ㈜학지사. (원서출판 2015).
세계관, 철학
- Yuval Noah Harari(2015), 사피엔스, (조현욱, 옮김), 김영사, (원서출판 2011).
🡺 인간이 만든 구조(법, 제도, 국가 등) 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 유상용, 스기에 유지(2012), 사람의 본성에 맞는 사회, 히어나우시스템
🡺 자신을 성찰하며 공동체를 이루는 사람들의 세계관과 실제 사례(에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 파울로프레이리(2018). 페다고지, (남경태, 허진 옮김), 그린비, (원서출판 1970; 1993)
🡺 커뮤니티에서 연구활동가들이 지녀야할 철학, 태도 등.
커뮤니티 재생(조직 개발)
- 피터센게(2014). 학습하는 조직, (강혜정, 옮김), ㈜에이지이십일, (원서출판, 2006).
- 로널드 A. 하이페츠 외 2명 (2017), 어뎁티브 리더십, (진저티프로젝트 출판팀, 옮김), ㈜슬로워크, (원서출판 2009).
함께보면 좋을 영화, 만화
- 컨택트(2016), 원제 : arrival
🡺 외계인과 사람 간의 소통을 보며 언어, 사고에 대한 새로운 시각
- 신암행어사(웹툰), 양영일 그림, 윤인완 글
🡺 커뮤니티 내 연구활동가의 철학
② 실습 중심 과정
* 주기 : 매월 1회(매월 네번째 일요일 2시~6시(안)
* 방법 : 협동적 성찰 퍼실리테이션 관련 오프라인 실습(4시간)
- 아티스트 웨이(12주) : 예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창조성을 회복하고 발견하기 위한 과정
- 연극적 방법 실습 : 조커의 게임, 활동 등 실습
③ 프로젝트 실천 과정
프로젝트 제안서 및 수행사례 만들기(다른 프로젝트 속 일부로 진행) : 4월~6월
※ 참고도서 : 김재춘(2018). 성공하는 모금 제안의 기술, 나남.
독립프로젝트 진행(안)
1. 프로젝트 홍보 및 협력 커뮤니티 기관 섭외 : 7월~8월
2. 커뮤니티 기관 섭외 되면 해당 커뮤니티에 가서 프로그램 주제를 찾기 위한 조사(CBPR) : 9월 초
3. 프로그램 주제 선정(해당 커뮤니티 구성원 목소리에 기반하여 기획) : 9월 말
4. 워크숍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10월 초~ 10월 말
5. 인터뷰(연극의 경험이 필수 요소가 아니라 프로젝트에서 다루고자 하는 이슈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가 중점) : 11월 초
6. 참가자 확정 : 11월 초
7. 워크숍 프로그램 : 3일 : 11월 중순
8. 포럼 연극 (1회) : 11월 중순
9. 대화 워크숍 (1회) : 11월 말
10. 성과 공유회 : 12월
※ 참고사례.
‘Theatre for living’의 Maladjusted
: 2013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프로젝트.
: 정신 보건시스템에서 효율적인 비용절감이라는 이름으로 일어나는 기계화의 과정에 대해서 이러한 이슈와 관련된 환자, 돌봄제공자, 가족구성원 등이 모여 만든 포럼연극 및 대화 워크숍.
: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나왔던 목소리들을 모아서 정책 제안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요구할 수 있는 기관에 전달하기도 함. (270개 이상의 정책제안이 모아졌고, 2020명의 사람들이 참여했음)
🡺 관련 자료 링크 : http://theatreforliving.com/past_work/maladjusted/reports_maladjusted.htm
④ 나눔 과정
: 협동적 성찰 퍼실리테이션 첫걸음 과정 (매월 1회) : 8월~12월
: 한 달에 한 번씩 ‘협동적 성찰’ 퍼실리테이션을 알리고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하기 위한 시간
: 총체적 대화 퍼실리테이션 확산과 참가자와 상호 성장 기대
▣ 전체 일정(안)
분류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이론중심 과정 |
페다고지 |
THEATRE FOR LIVING |
중간성과 공유회 이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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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중심 과정 |
아티스트웨이(12주) |
중간성과 공유회 이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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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실천과정 |
제안서 및 수행사례 만들기 (기존 프로그램 속 일부로 진행) |
독립 프로젝트 진행 1건 (커뮤니티 워크숍 + 연극 및 대화 워크숍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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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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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정 |
○ 프로젝트 진행 현황
본 프로젝트 활동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만들어졌습니다. 먼저, 2018년도 1월부터 6월까지 “지역사회기반 참여 연구와 현장연계”라는 주제로 격주마다 세미나가 진행되었고(http://health.re.kr/?p=4270), 이 세미나 참여자 중 4명이 8월에 캐나다로 ‘theatre for living’이라는 연극을 활용한 커뮤니티 대화 워크숍 진행 트레이닝 과정을 다녀왔습니다. 11월에 갔다 온 것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2회차 워크숍을 진행했었고(http://health.re.kr/?p=4866), 이후 커뮤니티에 적용해보기에 앞서 보다 자세히 관련 이론을 검토하고 실습해보는 “시민참여연극을 활용한 시민참여연구방법론 워크숍”을 2019년 2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http://health.re.kr/?p=5239). 총 5회차로 기획 및 진행되고 있으며 3월 현재, 2회차 모임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인 ‘시민참여연극을 활용한 시민참여연구방법론’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활동가들에게도 홍보하고자 합니다(3월 현재 10명 정도). 필자는 지역사회기반 참여적 연구활동 또한 결국 협동적 성찰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퍼실리테이터들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기대효과(성과)
○ ‘협동적 성찰’ 퍼실리테이션 가이드라인 제안(출간을 위한 완벽함이 목표가 아니라 추후 관련 활동의 근거이자 지침 활용을 목표로 편집 및 요약)
○ 상징적-원시적 언어(무의식 영역)에 대한 퍼실리테이션 영역 확대 시도
○ 개인과 커뮤니티의 나선형-선순환 성장에 대한 방법으로서 ‘협동적 성찰’ 가능성 확인
○ 상대적으로 소외된 개인과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지역 곳곳에 전달하는 장을 마련
○ 나와 커뮤니티(우리) 다움의 발견을 통한 일상의 긍정적 변화
5. 예산
항목 |
산출근거 |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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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비 |
도서지원 |
아티스트웨이(17,000원) * 15명 |
255,000원 |
실습공간 대관비 |
20,000원(시간당) 4시간 8회 |
64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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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비 |
15명*3,000원(1인당)*8회 |
36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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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비 |
20,000원(1회당) * 8회, (15,000원 절삭) |
14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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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실행비 |
인쇄비 |
제안서 등 각종 인쇄비 300,000원 |
300,000원 |
커뮤니티구성원 사례비 |
독립 프로젝트 진행시 커뮤니티 구성원 중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람은 하루 3만원씩 3일 지급. 9만원*20명 |
1,8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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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비 |
독립 프로젝트 진행시 공간 대관 비용 300,000원 |
3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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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비 |
독립 프로젝트 진행 시 간식비(3000원*20명*3일)=180,000원, 식대(10,000원*20명)=200,000원, 사무용품 120,000원 🡺 합계 금액 : 500,000원 |
5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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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 |
독립 프로젝트 진행시 참가자 모집 홍보 및 포럼연극, 대화 워크숍 홍보 100,000원 * 3번 = 300,000원 |
3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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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
독립 프로젝트 진행 시 프로젝트 팀원 교통비(실비) 지원 : 1인당 3만원 이내 🡺 한도 금액 200,000원 |
2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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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 |
기타 사항에 대한 예비비 |
2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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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5,000,000원 |